1/4

금감원 "공시 작성법, 지방기업 찾아가서 설명해드립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감원 "공시 작성법, 지방기업 찾아가서 설명해드립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여의도 25시

    [ 이유정 기자 ] 금융감독원이 공시실무 교육기회가 부족한 지방 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공시 설명회’를 연다.


    금감원은 오는 25~26일 이틀간 부산과 대구에서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시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25일에는 부산진구 삼성생명빌딩 27층 연수실에서, 26일에는 대구 수성구 대구은행 강당에서 각각 진행(오후 1시~5시30분)한다. 올 2분기에는 광주와 대전에서 같은 행사를 열 계획이다.

    설명회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공시 관련 내용과 기업들이 평소 금감원에 자주 질의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올해부터 자산 1000억원 미만인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은 정기보고서에 자본금 변동현황이나 요약재무정보 등을 기재할 필요가 없다. 금감원은 정기보고서의 재무 및 비재무사항 기재요령, 지분공시, 의결권대리행사 권유제도 등 공시 담당자가 금감원에 자주 질의하는 내용도 따로 정리해 안내할 계획이다. 금감원 홈페이지와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설명회 교재를 내려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방소재 기업들이 공시 관련 제도를 숙지하고 충실하게 공시하면 투자자 보호가 더 잘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