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단기 자금 MMF에 또 뭉칫돈…한달 새 16조8000억 유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기 자금 MMF에 또 뭉칫돈…한달 새 16조8000억 유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권민경 기자 ]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단기 자금으로 분류하는 '머니마켓펀드'(MMF)에 또 뭉칫돈이 몰렸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MMF 순자산은 110조9960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16조9000억원 늘어났다.


    협회 측은 "주가 하락으로 인해 투자자 관망세가 이어짐에 따라 법인을 중심으로 16조8000억원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MMF 순자산은 지난해 10월 말 104조7230억원에서 11월 말 100조5520억원, 12월 말 94조730억원으로 줄었다가 지난달 말 다시 늘어났다.


    이는 저금리·저성장 기조로 갈 곳 잃은 시중 자금이 증시마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자 대기성 자금 형태로 시장을 떠돈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MMF를 포함한 전체 단기 부동 자금은 작년 말 사상 처음으로 930조원을 넘어섰다. 단기 부동자금의 연간 증가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