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계명대 창업지원단(단장 김현수)은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 21곳과 창업동아리 4팀을 발굴해 17~19일 대백프라자에서 대구경북우수창업기업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에는 지난해 11월 세계 3대 국제발명박람회인 독일 iENA 2015 박람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스테(대표 홍혁진)와 특별상을 받은 계명대 창업동아리 하쿠나마타타(대표 문보현)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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