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사진)이 포스텍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포스텍이 대한민국 국적의 자국민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텍은 오는 19일 열리는 2015학년도 졸업식에서 홍 회장에게 전기전자공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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