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신기남 영입, 내부서 이견 많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가 브리핑


[ 손성태 기자 ]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사진)는 15일 전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신기남 의원의 영입과 관련, “내부에서 이견이 많고 찬반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그분이 와도 당장 원내 교섭단체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최재천 의원 등의 (합류가) 먼저 전제된 조건에서 마지막에는 검토해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는 18일 대법원 판결을 앞둔 박지원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는 “판결 결과에 따라 변수가 될 수 있겠다”며 “무죄가 되면 영입에 장애는 없다”고 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