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국민은행, 스마트 OTP 카드에 공인인증서 담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스마트 OTP 카드에 공인인증서 담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 일회용 비밀번호(OTP) 카드 집적회로(IC) 칩에 공인인증서를 탑재한 서비스를 오는 18일 도입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뱅킹 로그인을 할 때 공인인증서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OTP 카드를 대는 것만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계좌에 있는 돈을 다른 곳으로 이체할 때는 6자리 숫자로 이뤄진 공인인증 핀을 입력해야 한다. 이전에는 10자리 이상의 숫자·영문·특수문자로 이뤄진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했다. 스마트 OTP를 이용하는 국민은행 고객은 모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 이용 고객은 앞으로 근접무선통신(NFC) 기능 제한이 해제돼야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체까지 하려면 공인인증 비밀번호를 두 차례 입력해야 했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첫 단계에서는 카드만 대도 된다”고 말했다. 공인인증서 유효기간도 1년에서 4년으로 늘려 소비자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국민은행의 설명이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