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현대홈쇼핑 "개성공단 피해 협력사에 17억 지원"

관련종목

2026-01-12 04:2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홈쇼핑 "개성공단 피해 협력사에 17억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홈쇼핑은 개성공단 전면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협력사 4곳에 상품개발기금, 무료 방송, 무이자 대출 등 총 17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측은 개성에 대량생산 설비가 있는 홈쇼핑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긴급 조사를 진행한 결과, 30억원의 원자재 및 완제품이 개성에 남아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에 우선 세신퀸센스, AD인터내셔널, 슈크레이션, 좋은사람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대홈쇼핑은 우선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 전량을 개성공단에서 생산하는 세신퀸센스의 경우 공장 부지를 마련하고 신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상품개발기금 1억원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5억원의 무이자 대출도 진행한다.

      AD인터내셔널과 슈크레이션에는 상품개발기금 및 무이자 대출을 포함해 약 11억원의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좋은사람들의 경우 판매수수료 일체를 받지 않는 무료 방송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개성공단 전면중단 발표로 인한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내 모든 제도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