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15

  • 3.48
  • 0.14%
코스닥

743.38

  • 9.86
  • 1.34%
1/3

'썰전' 전원책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미국 대선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국 대선 경선 판도, 일본 정부의 위안부 강제성 부인, 딸의 SNS로 논란이 된 아리랑TV 방석호 사장의 호화출장 파문에 대한 주제로 대화가 오갔다.

이날 김구라가 “어느 후보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에게 유리할 것 같냐”고 묻자 전원책은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게 강경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피곤해질 것”이라며 “미군 주둔비 더 내놓으라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시민은 “그렇게 큰 변화가 있겠나. 오마바도 당선 당시 우리나라의 우려와 달리 한국에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했다"라며 “샌더스가 대통령이 된다면 오바마와 비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