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중·고생 2명 중 1명 "결혼 안해도 문제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고생 2명 중 1명 "결혼 안해도 문제 없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오형주 기자 ] 중·고등학생 2명 중 1명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한다고 응답한 학생도 절반을 조금 넘는 데 그쳤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0일 내놓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중·고교생 1179명 중 52.6%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내가 살아가는 데 별문제가 없다’는 문항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 비율은 남학생(43.0%)보다 여학생(62.4%)이 더 높았다.


    ‘내가 하고 싶은 공부나 일을 하기 위해 결혼을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중·고생은 전체 응답자의 63.7%에 이르렀다. 여학생이 76.1%로 남학생(51.2%)보다 훨씬 높았다. 또 응답자의 73%는 ‘향후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지만,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비율도 8.1%였다. ‘어른이 되면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문항에 찬성하는 학생의 비율은 55.2%에 불과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