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만든 케이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케이크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새로운 케이크를 출시했다.
201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내놓은 '딥 초콜릿 로즈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시트에 '속절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아네모네와 장미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2월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1만원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케이크 출시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오픈했다.
정현주 주케이크 대표는 "발렌타인데이 클래스를 통해 정성껏 만든 케이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손색없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주케이크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joocake) 팔로우와 댓글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원데이클래스권'을 제공한다.
발렌타인데이 케이크 주문 및 클래스 관련 내용은 주케이크 홈페이지 (www.joocak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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