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광주 찾은 안철수 "미국 샌더스처럼 싸울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주 찾은 안철수 "미국 샌더스처럼 싸울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호남의 꿈 실현시키겠다"
    떨어지는 지지율 회복에 총력


    [ 김기만 기자 ]
    국민의당이 4일 광주를 방문해 바람몰이에 나섰다. 국민의당이 창당 후 첫 방문지로 광주를 택한 것은 호남 민심을 잡고 최근 주춤한 당 지지세를 회복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와 천정배 공동대표는 이날 광주로 내려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안 대표는 방명록에 “역사의 고비마다 희생과 헌신으로 바른길로 이끌어주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천 대표는 “독재와 패권을 넘어 주먹밥을 나누는 대동세상으로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두 공동대표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기의 대한민국, 공정성장으로 길을 찾다’ 경제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안 대표는 “광주가 국민의당에 명령하는 것은 정권 교체며 무능한 더불어민주당을 넘어 호남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대안 야당을 만들라는 것”이라며 “총선에서 새누리당 의석을 과반 밑으로 떨어뜨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버니 샌더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주먹 쥔 사진을 언급하며) 나도 대표 수락연설 때 주먹을 쥐고 싸우겠다고 ㈆?번 외쳤다”며 “소외된 80%의 국민을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