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신한지주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4278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64%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8096억원으로 4.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1.18% 늘어난 5622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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