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대표 변봉덕)는 1968년 설립돼 홈 오토메이션과 홈 네트워크의 원천기술인 원격제어 기술, 자동화 기술, 통합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는 인터폰, 비디오폰, 홈 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 시스템, CCTV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등이 있으며 현재 세계 12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기존 시큐리티 기능에 콘텐츠와 멀티미디어, 에너지 관리 시스템,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 홈 토털 솔루션으로 전 세계에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즐겁고 친환경적인 라이프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사물과 사람, 공간을 연결하는 코맥스 홈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세상과 소통하는 지능형 스마트홈 시대를 새롭게 열어갈 계획이다.코맥스 홈IoT는 세대 내 IHD(In Home Display) 디바이스와 가정에 있는 가전제품 및 기기들을 긴밀하게 연결해 정보를 주고 받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실내 환경, 생활 패턴, 포털 정보 등 세대 내에 연동된 각종 센서 및 생활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전달한다.
가스, 화재, 방범, 동작감지센서를 통해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고 경비실과 연동된다. 외출 시에는 자동 보안 시스템이 연동돼 집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날씨 센서를 통해 내외부 온도를 측정하고 지역의 날씨 정보를 추가하는 지능형 솔루션으로 최적의 환경으로 컨트롤해준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