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기북부지사는 설 연휴를 맞아 대중교통 등을 이용한 민족 대이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천시 소재 CNG충전소를 방문해 저장시설, 디스펜서, 충전노즐 및 CNG버스의 연료충전 리셉터클과 용기 등에서의 가스누출여부 등 다각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p>
<p>김영규 지사장은 "순간의 실수나 잘못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점검과 규정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