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는 6571대로 작년 1월보다 3.6%, 전월 대비 42% 급감했다. 주력인 티볼리는 3222대 출고됐고 나머지 차종은 모두 판매량이 줄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작년 1월보다 판매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3511대로 전년 동월보다 0.2% 늘었다. 티볼리가 해외 시장에서 1751대 팔리면서 수출 부진을 만회했다.
지난달 티볼리의 내수와 수출은 총 4973대로 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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