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일 기자 ] 제주 켄싱턴호텔(kensingtonjeju.com)은 항공은 물론 파티와 액티비티 등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에어+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3월20일까지 판매한다.
이 패키지에는 2인 왕복항공권과 식사, 파티, 액티비티, 픽업&센딩 등이 포함돼 있다. 조식은 뷔페, 한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선택해서 즐길 수 있으며 룸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중식과 석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멕켈란 3종 테이스팅 세트 또는 칵테일,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루프톱의 샴페인 바, 클럽하우스에서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도 횟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호텔 액티비티 팀인 ‘케니’가 겨울 제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겨울 트레킹, 초록 바다 다원 감귤과 딸기 따기 등도 준비했다. 이 패키지 상품은 커플형과 패밀리형 두 가지다. 62만원부터. 항공이 포함되지 않은 패키지는 42만원부터. 1855-0202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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