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황교안 유일호 이준식, '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 … 경기고 동문회 '화기애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황교안 국무총리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이준식 사회부총리가 28일 서울청사에서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했다. 유일호·이준식 부총리가 지난 1월13일 취임한 이후 '총리-부총리 협의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리-부총리 협의회는 2014년 말 정홍원 전 총리 시절 시작됐다. 황 총리 취임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 참석자인 황 총리와 유·이 부총리 모두 경기고 출신이다. 황 총리는 경기고 72회,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70회, 이준식 사회부총리는 68회. 고교 동문의 '막내'가 협의회를 이끄는 셈이 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