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가지의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TV 광고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마법의 정원'과 '신의 손' 맵을 모티브로 각각의 콘텐츠가 지닌 핵심 재미를 유쾌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차례로 선보인 신규 맵 '마법의 정원'과 '신의손'이 기존 보드게임의 룰을 뒤집는 참신한 재미로 매출 1위 자리를 위협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그간 '모두의마블'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담은 콘텐츠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TV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광고는 오는 2월 7일까지 翎?공중파 채널 및 케이블 방송뿐 아니라 라디오까지 다양한 매체의 황금시간대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며 금일부터 2월 7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1회에 한해 계정 생성년도에 따라 게임 내 고급아이템인 'S탑레이서의 헬맷' 4종 중 1종을 지급한다.
넷마블 박미혜 사업부장은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한 이용자가 있다면 지금 바로 접속해 신규맵이 드리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두의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www.netmarble.net/mobile/moma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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