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엘소드, 여거너 '로제' 신규 전직 캐릭터 2종 선보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
㈜넥슨(대표 박지원)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리시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의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로제'의 신규 전직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 했다고 28일 밝혔다.

엘소드 최초의 여거너 '로제'는 '리볼버', '오토건', '머스킷', '핸드캐넌' 등을 사용하는 원거리 전투형 캐릭터로, 지난 달 '핸드캐넌' 공격에 특화된 첫 번째 전직 라인 캐릭터 '헤비배럴'과 '스톰 트루퍼'가 공개된 바 있다.

'로제'의 두 번째 전직 라인으로 추가 된 '블러디아(1차)'와 '크림슨 로제(2차)'는 '체인 리볼버', '체인 블레이드' 등 '리볼버'를 활용한 공격에 특화된 격투형 거너 캐릭터로, 사격술과 체술을 겸비한 변칙적인 스킬을 구사한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3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캐릭터 아바타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마법의 옷장 티켓'을 선물하고, '크림슨 로제'로 7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스톰 트루퍼'로 전직 가능한 '전직 변경권'을 지급한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