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박장식 가스안전공사 이사, 혹한기 가스안전 현장점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한국가스안전공사 박장식 안전관리이사는 지난 2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있는 보령LNG터미널(대표 서윤석)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가스시설 건설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p>

<p>보령LNG터미널은 오는 6월중 준공예정으로 우리나라 전체 LNG저장량의 약4.5%를 저장하게 되는 중요 국가기간 시설이다.</p>

<p>박장식 이사는 이날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LNG저장탱크와 배관시설의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에게 "완벽한 시공과 철저한 감리로 안전한 기지건설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p>

<p>이에 앞서 이날 박 이사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미래엔서해에너지 상황실을 방문해 혹한기 가스사고 신고접수 및 전파와 출동태세를 점검했다.</p>

<p>이 자리에서 설 연휴를 앞두고 도시가스의 원활한 공급과 더불어 각종 가스사고의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p>

박장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보령LNG터미널을 방문, 가스시설 건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