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딸기 디저트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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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더 라운지에서는 1월 30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 주말마다 달콤한 딸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딸기 디저트 뷔페'로 달콤하고 싱그러운 호텔 나들이가 시작된 것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조리명장 이병우 총주방장이 출동했다. 이 총주방장은 직접 엄선한 최고 품질의 딸기로 '딸기 치즈 케이크'와 '딸기 슈', '푸딩', '마카롱', '다쿠아즈', '크림브륄레' 등 약 30여종의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셰프가 즉석으로 조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에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솜사탕, 딸기 오믈렛, 딸기 뱅쇼를 비롯해 6종의 신선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어, 게살 등을 이용한 샌드위치 3종, 일리 커피 4종 혹은 로네펠트 티 8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 행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낮 12시 30분부터 3시, 3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2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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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호텔월드에서는 프리미엄 딸기 브랜드 '산타베리'로 만든 '산타베리 디저트 뷔페'를 3월 27일까지 선보인다. 비타민 C가 풍부한 20여종의 딸기 디저트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이 프로모션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김선호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fovoro@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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