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2

'명절선물' 대세는 배·갈비? 설 앞두고 소비량 껑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명절선물' 대세는 배·갈비? 설 앞두고 소비량 껑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5년간 배는 설 전 열흘 동안 소비량이 평소의 8배 넘게 뛰었다. 소갈비도 4배 가량 급증했다. 명절 제수용·선물용 수요가 많은 탓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0~2014년 설 전 열흘간의 소비 특성을 평상시와 비교한 결과 농축산물 소비량이 큰 폭으로 변했다고 24일 밝혔다. 배 827.4%, 소갈비 435.3%, 사과 208.4%, 소고기 170.4% 등이 평소보다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반면 토마토(-71.8%) 바나나(-30.5%) 닭고기(-22.6%) 오렌지(-18.6%) 등은 설을 앞두고 오히려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이번 설의 경우 채소·과일 등 대부분 농산물 공급이 원활해 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농식품부는 성수품 구매가 몰리는 설 전 2주간(1월25일~2월5일) 일시적 수급 불안에 대비해 10개 중점 관리 품목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1.4배 늘린다.


    또 전국 농협 하나로클럽·마트, 산림조합 판매장, 바로마켓, 지역농협 직거래 장터, 공영 TV홈쇼핑 등에서 성수품을 시중가보다 10~50% 싸게 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