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 4% 실현 잰걸음… 지난해 각종 경제수치 전국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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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의 지난해 각종 경제지표가 전국 최상위에 올랐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실질지역내총생산(GRDP)이 47조9000억원으로 전국대비 3.37%를 차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보다
    0.03% 증가한 수치다. 실질 경제성장률도 전국 3.3%보다 높은 4.4%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전국 65.7%보다 높은 68.4%로 전국 2위를, 실업률은 전국 3.6%보다 1.0%포인트 낮은 2.6%(전국4위)를 보였다. 청년실업률은 전국 9.2%보다 2%포인트 낮은 7.2%로 전국 3위였다.


    도 관계자는 "지역일자리목표 공시제를 통해 8개분야의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4914억원을 투입, 18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특히 11개 지역맞춤형사업과 청년실업 및 구인·구직간 인력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시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수출분야도 수출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7.1%성장률을 기록, 제주도(14.2%)에 이어 전국 2위의 성장률을 보였다. 전국성장률은 마이너스 14.1%다.


    충북은 2009년 1월 이후 8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무역흑자는 97억400만달러로 전국 흑자규모의 11%를 차지하는 등 국가 수출에 기여했다.


    도는 올해
    투자유치 7조원 달성, 수출 170억달러 돌파, 고용률 70% 달성, 8만3000개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청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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