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름 기자 ] 네오위즈게임즈가 신작 출시를 앞두고 강세다.
22일 오전 9시16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보다 5.57%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총 제작비 700억원이 투입된 대작 게임 블레스 출시에 따른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블레스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