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서울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두 기관의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연찬회를 열었다. 두 기관의 합동연찬회는 2008년 2월 금융위와 금감원이 분리된 후 처음이다. 왼쪽부터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진웅섭 금감원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정은보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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