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 US오픈 등 작년 5승 수확
올 첫 대회 우승 등 독주 체제…전문가 "전성기 우즈 모습 연상"
매킬로이, 작년 발목 부상 회복 후 바로 우승
2년 연속 유럽투어 상금왕…전문가 "PGA 올해의 선수 될 것"
[ 최만수 기자 ]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정상 탈환을 노리는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16년 새해 첫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GC에서 개막하는 유럽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HSBC챔피언십(총상금 270만달러)이다. 이 대회는 올해 남자골프계 판도를 전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더 강해진 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