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 9’(사진) 시리즈 신제품이 국내 출시 열흘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1000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배 이상 늘었다. 노트북 9 시리즈는 마주 보는 사람과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180도 회전이 가능한 ‘컨설팅 모드’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31일까지 한컴 오피스 네오, 블루투스 마우스 등을 주는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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