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라 기자 ] 아이팩토리의 주주 이상필 씨외 특별관계자 143명은 의결권 공동행사를 위한 의결권 위임에 따라 회사 지분 10.57%(주식 60만984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씨 등은 "발행회사의 경영권 참여, 소액주주의 권익보호 등을 위해 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지분 보유 이유를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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