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유나이티드 개량 신약 중국서 임상시험 허가

관련종목

2024-11-24 21: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항혈전 개량 신약 ‘실로스탄’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의 1·2상 임상시험 허가를 받았다고 13일 발표했다. 실로스탄은 이 회사가 5년간 연구 끝에 개발해 지난해 국내에서 약 120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개량 신약이다. 중국 진출을 위해 2013년 중국 제약사인 JJK와 기술수출 계약을 맺고 임상을 준비해 왔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