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54.85

  • 54.80
  • 1.34%
코스닥

927.79

  • 3.05
  • 0.33%
1/7

아베 일본 총리, 서청원 등 한일의원연맹 국회의원과 면담한 자리에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 서청원 등 한일의원연맹 국회의원과 면담한 자리에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3일 북한 핵실험을 계기로 한일, 한미일 간의 안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 등 한일의원연맹 소속 한국 국회의원과 면담한 자리에서 "북한 핵실험은 일한 양국의 국가안보상 중대한 위협이며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며 "강력히 비난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이런 상황일수록 일한·일한미 협력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면서 "앞으로 양국의 가교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서청원 의원을 비롯한 여러분들에게 협력을 부탁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