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지난해 말 가칭 국민회의 창당을 추진하는 천정배 의원과 두차례 면담해 현역의원 1호로 국민회의 합류 가능성을 높였으나 탈당계만 제출하고 '행선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
최근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김한길계'인 권 의원이 김한길 전 대표가 안철수 신당에 합류한데 이어 자신의 정계 입문에 결정적 역할을 한 최재천 의원도 김 전 대표와 같은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울질을 끝내고 안철수 신당행으로 결심을 굳힌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 의원은 최근 최재천·권은희 의원에 대해 "그분들도 다 함께 하지 않겠나"라며 안철수 신당 측 합류에 무게를 싣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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