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3.82

  • 15.48
  • 0.59%
코스닥

753.22

  • 11.84
  • 1.55%
1/4

野 "선거구 획정위원장 사퇴 매우 부적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불어민주당은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김대년 위원장이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지연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 데 대해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김대년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 추천의 공직자 위원"이라며 "선거구 획정에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더 인내하고 지혜를 모아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획정 협상에서 우리 당은 더 이상은 양보할 것이 없다"며 "새누리당은 과반 의석만 지키려는 옹고집을 풀고 집권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