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플러스' 앱은 기존에 서비스되던 '마영전 모바일'의 리뉴얼 버전으로 온라인 버전의 '아이템 거래소'와 완벽하게 연동되며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구매 및 거래소에 등록할 수 있다.
마영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총괄하는 임덕빈 디렉터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기존 모바일앱의 기능을 보완하고,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며, "온라인게임과의 콘텐츠 연동을 통해 마영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마영전 플러스(Plus)'의 iOS버전을 2월 초 앱스토어에 출시해 안드로이드 버전과 동시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의 '마영전 플러스(Plus)' 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heroes.nexon.com/download/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