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마담 앙트완’ 이선빈, 촬영 현장 공개…‘캐릭터 완벽 빙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마담 앙트완’ 이선빈이 체조 선수에 빙의했다.

1월8일 소속사 웰메이드예당 측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 첫 내담자 마리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는 이선빈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선빈이 맡은 역할은 대회를 앞두고 마음의 병을 얻게 돼 시력을 잃게 되는 체조 국가대표 선수. 이선빈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약 한달 반 가량을 체조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체조 종목 중 가장 어렵다는 종목인 도마를 최대한 실감나게 소화해 연기하기 위해 틈 나는 데로 훈련에 임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시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체조 연습에 매진한 마리 역을 연기하며 캐릭터에 흠뻑 빠진 듯 보인다.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마음의 병을 얻은 캐릭터의 다급함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이선빈은 2회부터 등장해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이달 22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예당)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리멤버’ 박성웅, 유승호에 남다른 속내 드러내
▶ [포토] 정준영 '매력 포인트는 눈빛'
▶ ‘개밥남’ 최정윤 “주병진, 편안하고 좋아 보여”
▶ [포토] 비투비 육성재 '아직도 소년같은 외모'
▶ ‘라디오스타’ 오만석 “전 부인과 가끔 만나 밥 먹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