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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고객감동경영대상] 한국암웨이, 원포원 프로젝트로 국내기업과 '18년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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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사진)의 ‘원포원 프로젝트(One for One Project)’는 한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고민을 통해 시작됐다. 동아시아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을 도울 방법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1998년부터 18년간 국내 기업들과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원포원 프로젝트의 식품 브랜드인 ‘정기품(情기품)’은 좋은 원료에 정성을 담아 전통의 맛을 재현하며, 기품 있고 정갈한 한국의 음식문화를 지켜나가는 한국전통식품 브랜드다. 정기품의 제품은 각 지역 특산물이나 전국에서 엄선한 식자재를 근간으로 묵묵히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명가의 손길에서 완성된다.

주요 제품은 △36여년 노하우를 가진 소금장인의 손끝에서 태어난 정기품 송화소금 △전통 발효의 맛을 3대째 지켜온 정기품 전통 장(찹쌀고추장, 우렁된장, 녹차쌈장) △3대째 수연(手延·손으로 늘림) 제면 기법의 맥을 이어가는 정銖?오색수연소면 △전남 완도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정기품 완도 진상각 미역 등이다.

한국암웨이는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장인 정신을 가진 국내 크고 작은 기업의 좋은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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