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3

박근혜 대통령, 문화계 신년 인사회 불참하고 경제계 인사회 참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북한의 수소탄 실험 성공 주장 등 4차 북핵실험 여파 속에 오후 예정된 일정을 부분적으로 취소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30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문화계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 대통령은 경제계와의 신년인사회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신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 6단체장과 전국의 대·중소기업 대표, 주한외교 사절 등 사회 각계 인사 1500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