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경제 어렵다며 할일 안하는 건 신세타령" 고삐죄는 박대통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제 어렵다며 할일 안하는 건 신세타령" 고삐죄는 박대통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대통령은 5일 국회가 경제활성화노동개혁 등 핵심법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할 수 있는 일도 안하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하면 어떡하느냐. 신세 타령밖에 안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연일 수위 높은 비판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올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전에 국무위원들과 가진 10분여의 티타임 때 이같이 지적했다. 국무위원들부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다잡는 메시지로도 읽힌다.


    박 대통령은 "한숨만 쉬고 경제가 어렵다고 한탄하는 게 무슨 자랑이냐"면서 "지금처럼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할 수 있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법안의 국회 처리가 시급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동시에 행정부도 겨냥한 당부로 풀이된다. 흔들림 없이 국정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의미다.


    이어 박 대통령은 "어려움이 많이 있어도 내공을 쌓는다고 생각해달라. 열심히 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우리가 좀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