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코미팜은 조달청과 56억4700만원 규모의 동물용 백신 프로백피이디에프씨(PRO-VAC PED FC) 등 25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6.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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