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박용우(왼쪽부터), 도경수,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 박해준이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 제작 주피터 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