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7.00

  • 3.05
  • 0.12%
코스닥

724.23

  • 3.43
  • 0.47%
1/4

국제 유가 3.5% 급등,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외교관계 단절 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과 외교관계를 단절한다고 선언한 여파로 4일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자거래에서 최고 3.5%까지 뛰어 38.32달러까지 치솟았다. WTI는 전 거래일인 지난 31일의 1.2% 상승에 이어 이어 오름세를 이어갔다.

WTI는 한국시간 11시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7% 오른 37.52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이날 전자거래에서 한때 3.3% 오른 배럴당 38.5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11시8분 현재 1.77% 상승한 37.94달러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