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는 김한경 전 국토교통부 과장(59)을 전무로 선임했다고 4일 발표했다. 김 전무는 국토부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공공주택건설추진본부 공공주택개발과장, 건설정책국 건설인력기재과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올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