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새해 첫 승전보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새해 첫 승전보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브리즈번인터내셔널 1회전
    '최고속 서브' 그로스와 대결


    [ 최만수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20·삼성증권 후원·사진)이 ‘세계 최고속 서브’의 소유자 샘 그로스(29·호주)를 첫 상대로 맞아 올 시즌을 시작한다.


    정현은 4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브리즈번인터내셔널(총상금 40만4780달러) 단식 본선 1회전에서 그로스와 맞붙는다.

    세계랭킹 60위인 그로스는 51위인 정현보다 랭킹은 낮지만 실전에서는 만만찮은 상대다. 193㎝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서브가 주 무기다. 그로스는 2012년 ATP 챌린저 대회 부산오픈에서 시속 263.4㎞의 서브를 꽂아 테니스 사상 가장 빠른 서브 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2014년 5월 김천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에서 정현을 2-1로 꺾기도 했다.


    그로스를 이기면 정현은 2회전에서 2014년 US오픈 우승자 마린 칠리치(13위·크로아티아)를 상대한다. 정현은 지난해 칠리치와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했다.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1번 시드, 니시코리 게이(8위·일본)가 2번 시드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