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강예원이 남다른 재능을 뽐냈다.
12월28일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강예원은 25일부터 개최된 제4회 2015 서울아트쇼에 참여해 작품을 출마했다.
2015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90여개 유수 갤러리들의 질 높은 작품들과 한국미술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로 시작 전부터 배우 강예원의 참여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최근 소외된 예술가를 지원하고자 ‘젬마 강예원 나눔展’을 통해 의미 있는 전시를 개최 한데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 그림 그리는 배우로 꾸준한 아티스트의 행보가 시선을 모은 것.
관계자에 따르면 “‘2015 서울아트쇼’에 전시된 강예원의 작품들은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이 눈길을 끌며 유화작가로서 그녀의 독창적인 작품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트쇼에 방문한 관계자 및 관객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예원은 2013년 ‘사쿤 세븐비너스 전(SAKUN 7VIRUS 展)’에 직접 그린 유화를 전시하며 남다른 재능을 알렸으며, 2014년 3월 첫 번째 개인전 ‘사랑 그리고 마주보기展’에 이어 같은 해 8월 두 번째 개인전 ‘아이 인 마이셀프(I IN MYSELF)’를 냉? 이후에도 다양한 기획전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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