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결혼
정가은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촬영한 파격적인 화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가은은 과거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가은은 모피를 바닥에 깔고 누워있다. 특히 모피와 유사한 색상의 짧은 미니 원피스는 착시 효과를 줘 그녀의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켰다.
화보 속 그녀는 아찔한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피를 바닥에 깔고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4일 오후 정가은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는 "정가은이 내년 1월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정가은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가은과 예비 신랑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정가은은 예비 신랑의 듬직한 성품에 최근 결혼을 약속하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이어 소속사에 따르면 정가은은 가까운 지인 등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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