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세영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2월24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세영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박세영이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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