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가운데),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왼쪽), 최승옥 기보스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제철과 고객사가 함께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현대제철의 91개 고객사가 참여했다. 고객사가 모은 1억1100만원에 현대제철의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총 2억22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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