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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난청 유전자 치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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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이규엽 교수(의학전문대학원)와 김언경 교수(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가 이끄는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아데노 바이러스를 매개로 한 선천성 난청의 유전자 치료에 성공했다. 유전자 치료는 비정상 유전자를 가진 세포에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정상 유전자를 주입함으로써 유전적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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