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벅스, 저스틴비버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 음원 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p>㈜벅스(대표 양주일)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유명 해외 아티스트의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료 이벤트는 벅스의 '추천앨범리뷰' 콘텐츠를 통해 진행된다. '추천앨범리뷰'는 곡 기준이 아닌 앨범 단위로 명반을 추천해 주는 차별화 된 서비스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앨범을 대상으로 추천이 이뤄지며, 음악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명반 리뷰도 제공된다. 국내 음악 전문가는 물론, 벅스 회원으로 구성된 음악 큐레이터 '뮤직PD'들이 참여하고 있다.

벅스는 '추천앨범리뷰' 메뉴(http://music.bugs.co.kr/recomreview)에서 1월 4일까지 주 1회 특정 음원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낮 12시부터 화요일 낮 12시까지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금일(21일)은 저스틴 비버 [Purpose] 앨범에 수록된 'Sorry'와 'What Do You Mean'를 제공한다. 이어 28일(월)은 미국 10대들의 아이콘 셀레나 고메?Selena Gomez)의 최신 앨범 [Revival] 중 'Revival'과 'Good For You'를, 1월 4일(월)은 스웨덴이 배출한 세계적인 DJ 아비치(Avicii)의 두번째 정규앨범 [Stories]에 수록된 'For A Better Day', 'Broken Arrows'를 다운받을 수 있다.

벅스는 이번 인기 팝 음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정오마다 특정 음원 무료 다운로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벅스 측은 "'추천앨범리뷰'는 수 많은 디지털 음원 속에 자칫 묻힐 수 있는 명반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온 벅스의 인기 콘텐츠"라며, "벅스가 선물로 준비한 음악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