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난 7월 30일 160여개국 동시 출시한 '엔젤스톤'은 큰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피처링을 받아 다시 한번 날갯짓을 펼 기회를 맞았다.
유충길 핀콘 대표는 "구글과 애플에서 같은 날, 엔젤스톤 국내외 피처링을 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욱 분발해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와 업데이트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감사와 각오를 밝혔다.
'헬로히어로'와 '엔젤스톤' 두 게임을 전 세계에 직접 서비스 하고 있는 핀콘이 글로벌 시장에 주목을 받은 것은 '헬로히어로'였다. 2013년 2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1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160여개국에서 인기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순항 중이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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