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영 기자 ] 가희는 18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률이 99.56%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실권주는 대표주관회사인 KTB투자증권이 자기계산으로 인수한다.
최대주주인 제이알파트너스의 경우 유상증자 신주배정분에 대해 전량 청약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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